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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X아, 주둥이 닥치고"…가정방문 요양보호사 치매 노인에 막말[영상]

"이 XXX아, 주둥이 닥치고"…가정방문 요양보호사 치매 노인에 막말[영상]

방문 요양보호사가 치매를 앓는 85세 노인을 폭행하고 폭언을 쏟아붓는 학대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치매 중기 단계에 있는 85세 치매 어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피해자의 자녀에 따르면 어머니 A 씨는 치매와 당뇨, 신장 기능 이상으로 투석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피해 가족은 지난해 6월 방문 요양보호사를 집으로 들이게 됐다. 요양보호사 B 씨는 면접
박선영, 김일우에 "속은 야하구나?"…한 침대 누웠다 [RE:TV]

박선영, 김일우에 "속은 야하구나?"…한 침대 누웠다 [RE:TV]

박선영이 김일우를 향한 깜짝 발언으로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김일우, 박선영이 '썸' 타는 가운데 데이트를 즐겼다.김일우가 데이트에 나가기 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했다. 이때 호피 무늬 바지가 눈에 띄었다. "어제 이 바지를 빈티지 숍에서 샀어"라고 고백하자, 박선영이 "오빠도 호피 좋아해?"라며 궁금해했다. 김일우가 "아니, 너 좋아하라고~"라고 받아쳤다.
'추신수♥' 하원미 "100억 들인 5500평 미국 저택, 시세 두배 올라"

'추신수♥' 하원미 "100억 들인 5500평 미국 저택, 시세 두배 올라"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에 있는 대저택의 시세가 200억 원대라고 했다.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추신수 몰래 뭘 해볼까나?'라는 영상에서 제작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대한 논의를 했다.이날 하원미는 추신수가 은퇴한 이후 아이들의 반응을 전하며 "애들이 '아빠가 이제 진짜 돈을 안 벌어? 우리 집이 이렇게 크고 이렇게 돈이 나가는데 내가 우버 기사라도 할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추신수가 한국에서
"남자 배우들, 대놓고 음담패설…요즘이면 미투" 배종옥, 과거 연예계 폭로

"남자 배우들, 대놓고 음담패설…요즘이면 미투" 배종옥, 과거 연예계 폭로

배우 배종옥이 음담패설 하는 남자 배우들 때문에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고백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노처녀x돌싱녀x유부녀)'에는 '전남친 생각나? 언니들의 대환장 진실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숙소로 MT를 떠났다. 세 사람은 '커플 젠가'를 하며 진실게임을 시작했다.배종옥이 꺼낸 나무토막에는 '전 남자 친구 생각나?'라는 질문이 적혀 있어 모두를 당황하게 했
산후 도우미 반대하는 남편 "쓸 거면 너도 일 나가"…아내 황당

산후 도우미 반대하는 남편 "쓸 거면 너도 일 나가"…아내 황당

산후 도우미 도움 없이 아이를 돌보라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산후 도우미 못 쓰겠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글에 따르면 A 씨는 "예전에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도와줬고 요즘엔 정부에서도 산후 도우미 3주까지 지원해 주는데 왜 애 혼자 못 보냐고 이러는데 이게 맞냐"라고 물었다.이어 "참고로 소득 구간 때문에 정부 지원은 못 받
저스트비 배인 "난 성소수자"…K팝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 [N이슈]

저스트비 배인 "난 성소수자"…K팝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 [N이슈]

보이그룹 저스트비 멤버 배인(23·본명 송병희)이 성소수자임을 고백한 가운데, 멤버들과 팬들도 그를 응원했다.배인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저스트비의 월드투어 '저스트 오드'(JUST ODD)에서 본인이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했다. K팝 아이돌 중에서 스스로 성소수자임을 고백한 것은 양성애자임을 알린 와썹 출신 지애, 동성애자라고 고백한 캣츠아이 멤버 라라에 이어 세 번째다. 국내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커밍아웃을
이승연 새엄마 "시누이가 냄비 뚜껑 던져, 남편은 완전 식모 취급" 분노

이승연 새엄마 "시누이가 냄비 뚜껑 던져, 남편은 완전 식모 취급" 분노

배우 이승연의 새어머니가 남편의 지속적인 외도와 시누이의 시집살이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이 졸혼 위기에 처한 부모님과 만나 외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승연은 뒷바라지를 못 해줬다며 미안해하는 새어머니를 향해 "저는 엄마가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게 싫다. 저는 엄마가 저한테 못 해준 건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분에 넘치게 받았다고 생각하고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
바람나 집 나간 아빠 "상간녀도 벌이 없다, 월 100만원씩 부쳐라" 황당

바람나 집 나간 아빠 "상간녀도 벌이 없다, 월 100만원씩 부쳐라" 황당

바람 나 집 나간 남성이 아내가 죽은 뒤 자식들에게 찾아가 부양료를 청구했는데, 자식들은 반드시 이를 지급해야 할까.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가정을 버린 아버지에게 부양료를 요구받은 A 씨의 사연을 보도했다.A 씨는 "우리 집은 평범한 중산층 가정으로 아버지는 회사원, 어머니는 주부였다"라며 "제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 부모님과 제 동생까지 우리 네 식구는 한 집에 모여 살았다"고 운을 뗐다.문제는 A 씨가 군대 간
오윤아 "전남편, 발달장애 아들 전혀 안 봐…이해는 한다"

오윤아 "전남편, 발달장애 아들 전혀 안 봐…이해는 한다"

배우 오윤아가 전남편이 발달장애 아들과 전혀 만나지 않는다고 밝혔다.22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싱글맘' 배우 오윤아가 새롭게 합류해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올해 19세가 된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는 오윤아에게 제작진이 "혼자 아이 키우는 게 안 힘들었냐"고 묻자, 오윤아는 "엄청 힘들었다"며 "일반적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다 보니 힘듦이 많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초등학교 5학년
"고1한테 '아저씨'라던 헬스장 40대 여성…'아줌마' 맞받아치자 막말"

"고1한테 '아저씨'라던 헬스장 40대 여성…'아줌마' 맞받아치자 막말"

한 고등학생이 '아저씨'라고 부른 40대 여성을 향해 '아줌마'라고 맞받아쳤다가 폭언을 듣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A 군은 헬스장에서 마주친 한 여성과 언쟁을 벌였다며 겪은 일을 토로했다.A 군은 "체력도 키울 겸 헬스장에 다니고 있다. 러닝머신을 열심히 달리는데 갑자기 옆에 계시던 40대 중후반 추정 여성분이 '아저씨!' 하면서 소리 지르고 째려보시더라"라고 주장했다.여성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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