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지은 대전 동구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입주가 순항 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할 수 있어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용면적 84㎡ 전 타입이 완판됐고, 일부 대형 평형만 남은 상황이다.
단지는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대전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분양가가 2000만 원을 웃도는데 이 단지는 평당 1500만~1700만 원대로 공급돼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다.
계약금 5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잔금 35% 유예할 수 있어 자금 계획에 여유를 둘 수 있으며, 선납 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축하금까지 지급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약 20cm 높은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 시(별도 계약)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실내 공간 활용성이 더욱 높아진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가구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녹물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재질 배관 시스템과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를 통한 신선한 공기 유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대형 개발 호재도 많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동부역(가칭) 인근에 있어 개통 후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동구 가양동과 성남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사업은 16년 만에 사업 시행 인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작, 향후 1만 9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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