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경남기업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조성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가 15일 입주를 앞두고 지난 7일 단지 전체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입주를 기념하며 열린 행사로,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와 김국지 입주예정자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입주예정자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착공부터 분양, 그리고 입주까지 이어진 과정 속에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협의회에서는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는 총 741가구(전용면적 84㎡ 단일형)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0층 14개 동으로 구성됐다.
두 단지로 나뉘어 각각 458가구와 283가구를 공급하며 창릉3기신도시와 삼송신도시,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북부권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일영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를 통해 서울 은평구와 삼송신도시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을 둘러싼 북한산과 석현천, 공릉천 덕분에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스카이가든 등 럭셔리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점등식에서는 아파트 전 가구의 불을 밝히는 상징적인 행사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단지를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북한산 마당, 스쿨 스테이션, 펫 그라운드 등 단지 내 시설을 살펴보며 새로운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기동 대표는 "입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소통경영으로 '아너스빌' 브랜드 가치를 더욱 격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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