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항행안전시설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이승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이 3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사조위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제주항공무안공항조용훈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가족돌봄 아동들에게 겨울 용품 지원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희생자 179명 제주항공 참사…"랜딩기어는 왜 안내려왔을까"[되짚어본 항공참사]①국토장관 "무거운 책임감 느껴, 적절한 시기 장관직서 물러나겠다"제주항공 참사 일주일, 현장 지킨 국토장관…유가족 "정말 감사했다""항공사고 조사위에 외부인원 추가" 요구에 국토부 "국제기준 준수"참사 닷새째 유류품 인도 받은 유가족…경찰, 수사 착수(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