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관계자들이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파묻혀있던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을 살펴보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콘크리트 로컬라이저로컬라이저여객기 엔진조류충돌최성국 기자 父 살해 혐의 '24년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재심서 '무죄'(종합)재심 무죄 받은 김신혜 출소…"아버지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관련 기사홍준표 "TK신공항에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 설치 안돼"제주항공 참사 '형사 책임 규명' 경찰 수사 본격화새떼충돌→동체착륙→기체폭발…긴박했던 마지막 4분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돌아가지 못한 100명의 희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