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된 조종석 음성기록장치(CVR) / 국토교통부 제공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전날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충돌 후 폭발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흔적과 잔해가 남아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교신관제사조종사CVR19번활주로조용훈 기자 둔덕에 파묻힌 엔진 인양 완료…사조위 "한 점 의혹 없게 조사"(종합)제주항공 참사 키운 30㎝ 콘크리트 상판…"설계업체가 제안했다"관련 기사참사 원인 밝혀줄 마지막 '9분' 교신내용…공개 어려운 이유는?국토부 "조종실 2시간 음성 확보, 관제사 2명 모두 교신에 관여"국토부 "조종실 음성데이터 추출"…사고 전 2시간 무슨 대화 오갔나메이데이 선언 후 긴박했던 3분…국토부 "사고 당시 교신내용 확보"제주항공 참사 신원확인 146명…사고 기종 '보잉 737-800' 전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