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24일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을 방문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비하르교량현장임직원격려건설시장수주확대김동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회사의 미래는 해외"…인도 비하르 현장 방문"내년 매맷값·전셋값 1~2%상승…건설투자는 올해보다 1.2% 감소"(종합)관련 기사14억명·세계3위 건설시장 인도…대우·삼성·현대 등 韓기업 진출 활발[글로벌 K-건설]②"현지인들이 한국기술력에 감탄했죠"…인도 비하르교량 완공 최선[글로벌 K-건설]②'인도의 영혼' 갠지스강 비하르 교량…대우건설 '구슬땀' 위에 짓는다[글로벌 K-건설]②대우건설 '아프리카·인도' 대규모 교량 공사 순항…'K건설 도전적 행보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