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한국기술력에 감탄했죠"…인도 비하르교량 완공 최선[글로벌 K-건설]②

[인터뷰] 김민우 대우건설 인도 비하르 교량 건설사업 공사팀장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김민우 대우건설 팀장이 뉴스1과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 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6.20/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김민우 대우건설 팀장이 뉴스1과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 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6.20/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김민우 대우건설 팀장이 비하르 교량 위에서 교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20./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김민우 대우건설 팀장이 비하르 교량 위에서 교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20./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대우건설 인도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 모습. 2024.6.19/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대우건설 인도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 모습. 2024.6.19/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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