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중굴라 대교 모습.(대우건설 제공)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전경.(대우건설 제공)인도 비하르 교량 공사 현장.(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대규모교량공사수주K건설아프리카인도카중굴라대교뭄바이나비뭄바이김동규 기자 [단독]부동산 위법의심 적발 작년 8536건…3년만에 3배 증가김정재 의원,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도입 위한 개정안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