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중굴라 대교 모습.(대우건설 제공)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전경.(대우건설 제공)인도 비하르 교량 공사 현장.(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대규모교량공사수주K건설아프리카인도카중굴라대교뭄바이나비뭄바이김동규 기자 코레일,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선정…여가부 장관 표창 수상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회사의 미래는 해외"…인도 비하르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