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김민선(등록명 김민선7).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골프대방건설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소속 김민선, KLPGA 위믹스 챔피언십서 우승"대출 때문에 실수요자도 집 못사요”…얼어붙는 부동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