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안전관리 함께 했더니…DL이앤씨, 재해 40% 뚝[2024건설안전]⑤

'안전' 강화 위해 전문가 모았다…"관련 투자도 확대"

지난 7월 돈의문 DL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위촉식. 좌측부터 우도윤 노무법인 창해 대표, 이용수 이디엘건설안전연구소 대표, 이길포 DL이앤씨 CSO, 장영철 한양대 방재안전과 교수가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DL이앤씨 제공
지난 7월 돈의문 DL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위촉식. 좌측부터 우도윤 노무법인 창해 대표, 이용수 이디엘건설안전연구소 대표, 이길포 DL이앤씨 CSO, 장영철 한양대 방재안전과 교수가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DL이앤씨 제공

편집자주 ...중대재해처벌법 3년차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은 정부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결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건설안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