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동작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소보장 및 다중주택에 대한 확실한 매입 요청, 단독주택에 대한 건물 관리방안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월세외곽지역서울부동산윤주현 기자 檢, 최상목 부총리·박상우 장관 소환…'계엄 국무회의' 진상 파악(종합)검찰, '계엄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부 장관 소환관련 기사월세 70만 원, 백기 든 청년들…"왕복 3시간 본가로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