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동작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소보장 및 다중주택에 대한 확실한 매입 요청, 단독주택에 대한 건물 관리방안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월세외곽지역서울부동산윤주현 기자 수도권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중 45%가 역전세…서울은 크게 줄어SH공사, 하계5·상계마들 재정비 사업 입주민 '이주 주택' 사전 공개관련 기사월세 70만 원, 백기 든 청년들…"왕복 3시간 본가로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