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동작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소보장 및 다중주택에 대한 확실한 매입 요청, 단독주택에 대한 건물 관리방안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월세외곽지역서울부동산윤주현 기자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3년 성과 둘러본다… 신통기획 전시회 개막SH공사 '글로벌스탠더드 인권경영대상' 수상…공공부문 최초관련 기사월세 70만 원, 백기 든 청년들…"왕복 3시간 본가로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