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방 공항서 이스탄불 가는 하늘길 열린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2022.7.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국토교통부는 ICAN 2024 기간 중 튀르키예와 항공회담을 갖고 한국 지방 공항~튀르키예 이스탄불 전용 운수권 주3회(여객)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ICAN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원국이 모여 각국이 수요에 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으며 79개 회원국이 참석했다.

현재 한국~튀르키예 노선 여객 운수권은 주11회로 설정돼 있으며 인천~이스탄불 노선만 운항 중이다. 양국 노선은 항공사 합산 주17회를 운항하고 있으며 탑승률이 8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높다.

심지영 국토부 국제항공과장은 “향후 항공사의 한국 지방 공항~이스탄불 운항 신청 시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거리 노선을 포함한 지방 공항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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