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연장안 신설안 노선 개념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지티엑스gtx철도연결연장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배차간격 17분에 정기권도 빠졌다…GTX 기다리던 출퇴근족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