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연장안 신설안 노선 개념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지티엑스gtx철도연결연장신현우 기자 생숙 용도변경 등 신청시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유예정부, '신규 분양 생숙' 불법 주거전용 원천 차단한다관련 기사배차간격 17분에 정기권도 빠졌다…GTX 기다리던 출퇴근족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