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도심지굴착공사장지반침하특별점검지하안전관리개선방안김동규 기자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철도공단, 첫 탑승객 '환영'교통안전공단,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배리어 프리 포럼' 개최관련 기사18일부터 지하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위법 적발 시 엄정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