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 위치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2020.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평당1억평당2억래미안원베일리트리마제성수동부촌한남전준우 기자 국민 평형인데 반포 60억, 성수 40억…"평당 2억 머지않아"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관련 기사집값 오르자 관심집중…순식간에 '완판' 양주 공공주택[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단독]박서준, 4년전 산 압구정로데오 인근 빌딩 '100억' 올랐다2분기 지식산업센터 거래량, 수도권·비수도권 일제히 하락[단독]부동산도 '베테랑'…정해인 44억 청담동 빌라, 28억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