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휘젓는 '킥라니', "멜버른·파리처럼 전면 퇴출해야"

PM 사고 사망자 수 19년 8명→23년 24명 급증
PM 단독사고 치사율, 교통사고 치사율 4.3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전동킥보드에 동승하고 있다.2021.5.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전동킥보드에 동승하고 있다.2021.5.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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