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토위원장 주최, '철도가 미래를 바꾼다' 정책 세미나 성료

맹 의원 "이제 철도·지역 연계 발전 방향 모색할 시점"
박상우 국토부 장관 비롯해 코레일 등 철도 기관장 총출동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철도 세미나에서 맹성규 국토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박상우 국토부 장관(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철도 세미나에서 맹성규 국토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박상우 국토부 장관(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 ⓒ News1 안은나 기자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 ⓒ News1 안은나 기자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철도 세미나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철도 세미나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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