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정동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정동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정동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 7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응우옌 타잉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도시 및 주택개발 업무협약(MOU)·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 등의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 중인 자동주차 시스템.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박상우 장관국토부국토교통부스마트시티국토장관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똑똑하고 안전하게 짓는 기술은"…스마트건설 엑스포 가보니[르포]박상우 "산업 간 경계 허물어져…건설도 스마트건설로 변화해야"'내년 공시가격 시세반영률 인상 없다'…아파트 올해와 같은 69%최대호 안양시장, 국토부장관에 '위례과천선 연장·박달시티'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