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장에서 로봇개가 움직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의 솔라시도 전시관.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 중인 자동주차 시스템.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스마트시티엑스포기술서비스국토부황보준엽 기자 서해선 점검 나선 한문희 코레일 사장…"안전 운행에 최선"코레일,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충남~수도권 1시간 연결관련 기사이모빌리티연구조합, 횡성군과 지방소멸 해법 '워케이션시티' 선봬LH,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 시상식…"스마트시티 구현 선도"[르포]WSCE서 엿본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종합)[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