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전·월세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전세사기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중개사에게 임대보증금과 거래금액 차액을 중개수수료로 지급하고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허위신고한 사례.(국토교통부 제공)보증보험 비용 지원 및 등기이전 관련 비용(취득세 등) 대납을 미끼로 보증금 반환능력이 없는 매수인과 매매계약 체결.(국토교통부 제공)분양컨설팅업체에서 임차인을 모집하고 매매계약과 전세계약을 동시에 체결하여 임차인을 속이는 수법으로 전세사기 범행.(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전세사기공인중개사국토교통부한지명 기자 서울식물원 인접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녹지 품은 업무공간으로 주목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라인당 1대 엘리베이터, 평균 2.11대 주차공간' 제안관련 기사"전세사기 피하려면 반드시 시청"…변호사·공인중개사 등 총출연전세 사기 피하려다 보니"…서울 외곽지역 월세 '껑충'"벼룩 간을 빼먹지"…청년 235명 울린 전세사기 조직 무더기 검거(종합)전주서 '173억대 전세사기' 사회초년생 235명 등친 일당 검거전세사기특별법 시행 후 전남서 피해신고 82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