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호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인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깡통 전세사기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4.10.30/뉴스1 장수인 기자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A 씨 등 일당 19명을 붙잡았다.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전북경찰청장수인 기자 "내 집 마련 부담? 익산에선 제로"…신혼부부‧청년 대출 이자 지원"벼룩 간을 빼먹지"…청년 235명 울린 전세사기 조직 무더기 검거(종합)관련 기사전주서 '173억대 전세사기' 사회초년생 235명 등친 일당 검거"전세자금 다 날렸는데 추석은 무슨"…전주 전세사기 피해 눈덩이경찰, 전주 전세사기 수사 확대…“현재 피해자 17명‧피해액 13억원”전주지검, 최근 2달 간 조폭 41명 무더기 기소…"엄정 대응할 것"전주 전세사기 소유주 연립주택도 수십채 갭투자…파문 확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