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간을 빼먹지"…청년 235명 울린 전세사기 조직 무더기 검거(종합)

빌라 19채 차명 매입…173억원 편취, 피해자 94%가 20‧30대 사회초년생

30일 박호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인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깡통 전세사기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4.10.30/뉴스1 장수인 기자
30일 박호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인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깡통 전세사기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4.10.30/뉴스1 장수인 기자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A 씨 등 일당 19명을 붙잡았다. ⓒ News1 장수인 기자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A 씨 등 일당 19명을 붙잡았다. ⓒ News1 장수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