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용산구 후암동 위치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부동산신통기획용산구후암동반지하재개발중랑구전준우 기자 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69억 빚 감당 못해 '압구정 현대' 날릴 판…집주인 선택은관련 기사"토허제 집값 안정 효과 끝"…강남·잠실 재조정 힘 실리나영등포 한강변 당산1구역, 최고 39층 737세대 랜드마크 단지로압구정2구역, '63빌딩' 맞먹는 초고층 아파트로…2606가구 재건축"강남 신통기획 1호 노린다"…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 속도"우리집 앞에 양로시설이?"…재건축 '기부채납'이 뭐길래[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