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약서 썼는데” 천정부지 금리에 주택 실수요자 뿔났다

은행들 금리 인상 주기 짧아진 반면 금리 인상 폭 커져
계약 체결 때보다 대출 실행시 금리 인상 커 볼멘소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추가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기 수원시의 한 은행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민은행은 오늘(20일)부터, 신한은행은 내일(21일)부터, 하나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2024.8.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추가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기 수원시의 한 은행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민은행은 오늘(20일)부터, 신한은행은 내일(21일)부터, 하나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2024.8.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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