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태영건설의 임금체불 문제로 골조 공정이 중단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청년주택 개발사업 건설 현장의 모습.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pf프로젝트파이낸싱국토부국토교통부자기자본비율현물출자리츠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PF보증 35조→40조 확대…"정비사업장, 공사비 분쟁조정단 파견"[건설업 활력제고]"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국토부 "PF 현물출자 활성화되면 주택 공급여건도 개선"[일문일답]시행능력평가 도입…우수 디벨로퍼 인증체계 마련한다[PF개선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