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태영건설의 임금체불 문제로 골조 공정이 중단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청년주택 개발사업 건설 현장의 모습.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pf프로젝트파이낸싱국토부국토교통부자기자본비율현물출자리츠조용훈 기자 송파 파크리오 2억 '뚝'…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주째 '둔화'"건설사 최초"…대우건설, 현장 적용 '저탄소 콘크리트' 인증받는다관련 기사국토부 "PF 현물출자 활성화되면 주택 공급여건도 개선"[일문일답]시행능력평가 도입…우수 디벨로퍼 인증체계 마련한다[PF개선대책]시행자가 청산 아닌 운영하면 '용적률 완화' 해준다[PF개선대책]현물출자로 자기자본비율 40%까지 상향…차익은 과세이연[PF개선대책]자기자본비율 높은 리츠에 알짜 택지 매입 우선권 제공[PF개선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