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동산퀸' 카라 한승연…청담·삼성동건물 시세차익 '200억'

2014년 매입한 청담동 빌딩, 10년간 시세차익 93억
2017년 추가 매입한 삼성동 건물, 7년간 시세차익 95억

카라의 한승연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릭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카라의 한승연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릭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승연은 2014년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4866만 원, 총 45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후 약 18억 4000만 원을 들여서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물을 신축했다.(네이버 지도 제공)
한승연은 2014년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4866만 원, 총 45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후 약 18억 4000만 원을 들여서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물을 신축했다.(네이버 지도 제공)

한승연은 2017년 5월에 서울 강남 삼성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3640만 원, 총 37억 원에 계약했다. 이후 약 13억 4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2층 규모로 건물을 신축했다.(네이버 지도 제공)
한승연은 2017년 5월에 서울 강남 삼성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3640만 원, 총 37억 원에 계약했다. 이후 약 13억 4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2층 규모로 건물을 신축했다.(네이버 지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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