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수주를 타진하고 있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뉴스1 ⓒ News1 신현우 기자옌성 클린산업단지 전경./LH 제공ⓒ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LH베트남건설사기회의땅성장세인프라황보준엽 기자 한국부동산원, 공익보상 지원센터 개소…"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한동민 신임 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 임명…박상우 장관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관련 기사[르포]베트남에 판교급 K시티 수출 '가시화'…박닌성측 “LH 추진 희망”사우디 네옴부터 베트남 스마트시티까지…올해 해외건설 어디로[2024건설]③[알립니다] '도시혁신'을 꿈꾸는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 초대합니다'10.8조+공공요금 동결' 상반기 2%대 물가 총력…수출 7천억달러 목표(종합)[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