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사진은 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빌라촌의 모습. 2022.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급발진결함조사오작동자동차뉴빌리지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시청역 참사 사고 운전자, 내일 2차 조사…좌회전 금지 몰라(종합)9명 숨진 '시청역 역주행'은 급발진?…국내 인정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