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노스이스트링크 도로 구축 공사 현장. (GS건설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해외 투자개발사업투자개발사업국토부국토교통부kind박상우수주해외건설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한국형 고속철 첫 수출…해외 수주 1조 달러 눈앞[尹정부 주택교통]"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해외 인프라 큰 장 선다…공공‧민간 CEO 총출동, 'GICC 개막'[인터뷰]박상우 국토부장관 "미래 도시문제, '맞춤형' 스마트시티가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