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국토부박상우베트남신현우 기자 생숙 용도변경 등 신청시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유예정부, '신규 분양 생숙' 불법 주거전용 원천 차단한다관련 기사[단독]'사전청약 취소' 피해자, 청약통장 3년 공백 메워준다유병태 HUG 사장 "악성임대인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 검토"(종합)주택도시기금 1800억원 전액 손실…국토부 "경고 조치"전국 11만실 '생숙' 구제…"현실적 대안, 전월세값 안정에 기여"'생숙' 퇴로 열렸다…국토부 "특혜 아닌 규제 유연화 지원"[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