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7.12./뉴스1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의 내부. 2024.7.12./뉴스1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우김헌동신림동부동산임여익 기자 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북한인권 창작오페라 '냉면' 국내 첫 공연관련 기사주택 매입으로 반지하 없앤다…SH공사, 반지하 소멸 정책 적극 추진장마철 가슴 졸이던 신림동 '반지하', 수방 거점으로[르포]SH공사, 반지하 2946가구 멸실…거주민 지상층 이주 지원SH공사, '침수 우려' 반지하 653가구 멸실…228가구 지상 이주SH공사, 2년 새 반지하주택 2718가구 매입…"국비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