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세대를 방문해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하는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모습. 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임여익 기자 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북한인권 창작오페라 '냉면' 국내 첫 공연관련 기사주택 매입으로 반지하 없앤다…SH공사, 반지하 소멸 정책 적극 추진장마철 가슴 졸이던 신림동 '반지하', 수방 거점으로[르포]신림동 반지하 '동네 수방 거점'으로…SH, 2946가구 멸실(종합)SH공사, '침수 우려' 반지하 653가구 멸실…228가구 지상 이주SH공사, 2년 새 반지하주택 2718가구 매입…"국비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