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세대를 방문해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하는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모습. 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임여익 기자 북한, 새해 우표에도 러시아어 병기…북러 밀착 반영국민 10명 중 7명 "북한군 러 파병, 한반도 정세에 위협" 평가관련 기사2년차 맞은 '민관협력 집수리 사업'…서울시, 성과공유회 개최주택 매입으로 반지하 없앤다…SH공사, 반지하 소멸 정책 적극 추진장마철 가슴 졸이던 신림동 '반지하', 수방 거점으로[르포]신림동 반지하 '동네 수방 거점'으로…SH, 2946가구 멸실(종합)SH공사, '침수 우려' 반지하 653가구 멸실…228가구 지상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