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의 내부 전경. 2024.7.12/뉴스1김헌동 SH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에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옆으로 책상과 의자, 재난 대응 관련 포스터가 보인다. 2024.7.12/뉴스1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이 반지하 주택은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16일 화요일에는 이곳에서 청년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로 청년이룸 센터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우부동산커뮤니티임여익 기자 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북한인권 창작오페라 '냉면' 국내 첫 공연관련 기사주택 매입으로 반지하 없앤다…SH공사, 반지하 소멸 정책 적극 추진신림동 반지하 '동네 수방 거점'으로…SH, 2946가구 멸실(종합)SH공사, 반지하 2946가구 멸실…거주민 지상층 이주 지원SH공사, '침수 우려' 반지하 653가구 멸실…228가구 지상 이주SH공사, 2년 새 반지하주택 2718가구 매입…"국비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