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멜링크 UDP 부사장(좌)와 이응근 삼부토건 前대표 (우).(삼부토건 제공)관련 키워드삼부토건삼부우크라이나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폭락장엔 '트럼프 랠리'도 없다…우크라재건·가상자산株도 '뚝[핫종목]"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韓도 '트럼프 트레이드'…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 강세[핫종목]삼부토건, 우크라 재건 이슈에 '2배'…진짜 미래 있을까[종목현미경]트럼프 재선에…'우크라이나 재건' 삼부토건 20%대 급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