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멜링크 UDP 부사장(좌)와 이응근 삼부토건 前대표 (우).(삼부토건 제공)관련 키워드삼부토건삼부우크라이나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우크라이나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재건주 강세[핫종목]폭락장엔 '트럼프 랠리'도 없다…우크라재건·가상자산株도 '뚝[핫종목]"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韓도 '트럼프 트레이드'…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 강세[핫종목]삼부토건, 우크라 재건 이슈에 '2배'…진짜 미래 있을까[종목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