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종목현미경삼부토건박승희 기자 '10조 증안펀드' 언제든 가능하다더니…즉시 가용액은 1200억원에 불과[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