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안(전세사기특별법) 국회 본회의 가결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 특별법전세사기국토부국토교통부박상우폐기국무회의조용훈 기자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7년 8개월 소요…"3개월 더 길어졌다"노원 한신2차 20평, 1500만원↓…"노·도·강 집값 하락 전환"관련 기사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서울 안전진단 통과 16배↑…21.5만가구 택지 발굴[尹정부 주택교통]대장정 마무리…맹성규 국토위원장 "민생 상임위 역할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