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 단지.(성남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군포시청에서 열린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하은호 군포 시장(오른쪽)과 함께 현판 제막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열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 따른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의 추진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4.1.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1기신도시선도지구재건축분당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진현환 차관 "건설엔지니어링, 건설공사 핵심축…재도약 정책지원"신규택지, 31년 입주 가능?…국토부 "사업 기간 최대한 단축"[일문일답]관련 기사일산 주민들 "용적률 높여달라"…고양시 "인프라 확충 어렵다" 손사래재건축 선도지구 제안서 '채점' 시작…"동의서 검증만 최소 2주"국토부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 연내 수립, 착공 규모 제한 안둔다"'한 달' 국감 끝…국토부, 디딤돌대출 등 '민생정책' 손질 나선다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마감…22곳 3만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