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왼쪽 여덟번째부터)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건설부동산 포럼은 신도시·메가시티·GTX 속도내는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4.3.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주택정책실1인가구초고령사회건설부동산포럼전준우 기자 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69억 빚 감당 못해 '압구정 현대' 날릴 판…집주인 선택은관련 기사"안심하고 계약하세요"…서울시, '클린임대인' 제도 시행'찬성율 높은 곳 최우선'…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기준 개선"아이 낳으면 20년 거주"…둔촌주공구룡마을에 '신혼부부 장기전세' (종합)'여소야대' 속 부동산 '대못뽑기' 또 제동?…도정법 등 '입법과제' 산적[총선후 부동산]주택시장·교통망 '변화 바람'…'속도 내는 도시혁신' 포럼 '성료' [24'건설부동산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