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태진 GS건설 사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GS건설GS김태진매각GS이니마지분신현우 기자 트럼프 당선에 다시 주목받는 대우건설 '트럼프월드'[트럼프 당선]대방건설 시공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 이달 공급 예정관련 기사'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150억 부당 대출' 의혹 김기유에 태광 전·현직 임직원, 엄벌 탄원서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당첨 평균 가점 60점 넘어경기지역 10월 아파트 분양 1만세대…"한은 금리 인하에 관심↑"3년 2개월만에 긴축 종료…건설주·리츠 상승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