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태진 GS건설 사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GS건설GS김태진매각GS이니마지분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강남=최고가' 깨졌다…1.4조에 거래된 세운5구역 내 빌딩, 서울 최고가 기록'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150억 부당 대출' 의혹 김기유에 태광 전·현직 임직원, 엄벌 탄원서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당첨 평균 가점 60점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