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수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과 임직원들이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롯데롯데건설러브하우스신현우 기자 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전기·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잠실 엘·리·트 2억 '뚝'…서울 대장주 아파트 하락세 진입하나롯데건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본사에 설치해 성능 평가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획득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25.2만가구 공급…국토장관 "민생주거 안정"롯데건설,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