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스(도로살얼음) ⓒ News1 고재교 기자2019년 2월14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 40여대가 미끄러져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 등이 뒤엉켜 고속도로 양방향이 8시간 가까이 마비됐다. 이 사고로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한국도로공사CCTV화면) 2019.12.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도공함진규블랙아이스조용훈 기자 서울 아파트 매수세 다시 '위축', 매매수급지수 103.5→102.6 하락"래미안 원베일리 국평 60억"…26주째 오른 서울집값 상승폭은 둔화관련 기사세계로 뻗는 K도로…도로공사, 건설·운영 노하우 세일즈 뛴다[글로벌 K-건설]⑪“안전한 고속도로 함께 만들어요”…도공, ex-시민재해 예방단 모집도공, 페루 도로분야 공무원에 한국형 도로운영·유지관리 노하우 전수했다40년 가교된 광주·대구 고속도로…함진규 사장 삼성·기아전 '화합의 시구' 던졌다함진규 도공 사장 “세대·직급 뛰어넘어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