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위)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자택.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표준지단독주택공시가격표준주택신세계이명희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고가빌딩 공시가 시세반영률 36%?…국토부 "산정 방식 다르다"'21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3.3㎡당 5억788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