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문의만 와요"…토허제 풀려도 대치·삼성 非아파트 거래는 '꽁꽁'[르포]

"고금리 상황에 매수자 같이 움직이지 않아"
"단독·다가구보단 연립·다세대 거래 가능성 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빌딩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빌딩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관련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관련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빌라촌 일대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빌라촌 일대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