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 해소…국토부, 車 제조사에 '페달용 블박' 설치 권고

6년간 급발진 의심사고 201건 중 인정 사례 0건

18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 한 주택가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입구와 화물차 등이 파손됐다.(독자제공) 2019.6.18/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18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 한 주택가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입구와 화물차 등이 파손됐다.(독자제공) 2019.6.18/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