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찬서 "진짜 위기 상황"…친한계 "김여사 사과 늦었다" 성토

한동훈, 친한계에 "어렵다는 말만 돌아와…많은 의견 전해달라"
친한계 "쌍특검, 단일대오 뭉치는 데도 한계…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운데)가 17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나서며 장동혁, 진종오, 박정훈, 배현진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운데)가 17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나서며 장동혁, 진종오, 박정훈, 배현진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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