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수용' 방식을 적용하기로 한 삼풍상가 PJ호텔 위치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세운상가오세훈세운지구공중보행로박원순녹지생태도심전준우 기자 '저출생 극복' 집 걱정부터 해결해야…서울시, 27일 주거포럼실거주 없는 '10억 로또' 청담르엘 청약 5만7000명 몰려관련 기사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알리·테무' 이어 '쉬인'까지…C커머스에 물류센터 시장 '파란불'세운지구에 '축구장 20개' 녹지축 조성…'직·주·락' 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