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에 '축구장 20개' 녹지축 조성…'직·주·락' 도심으로

오세훈, 박원순 171개로 쪼갠 부지 23개로 통합 개발
최고 40층 오피스·1만 가구 주거·1200석 뮤지컬 극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4월21일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현장 기자설명회를 갖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4.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4월21일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현장 기자설명회를 갖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4.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세운재정비촉진구역 사업 조감도(서울시 제공).
세운재정비촉진구역 사업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일대와 세운상가 모습. 2022.8.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일대와 세운상가 모습. 2022.8.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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