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재정비촉진구역 사업 조감도(서울시 제공).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일대와 세운상가 모습. 2022.8.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세운지구오세훈박원순종묘퇴계로녹지생태도심전준우 기자 '저출생 극복' 집 걱정부터 해결해야…서울시, 27일 주거포럼실거주 없는 '10억 로또' 청담르엘 청약 5만7000명 몰려관련 기사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 잔여 물량 분양 중'알리·테무' 이어 '쉬인'까지…C커머스에 물류센터 시장 '파란불'오세훈 "세운 50층 재개발 문제 없다…종묘 경관 해치지 않아"[인터뷰]오세훈 세운지구 '대개조' 윤곽…세운상가·공중 보행로 철거는?세운지구에 최고 41층 빌딩 5개 동 짓는다…1만㎡ 녹지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