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600조' 급성장 폐배터리 시장 뛰어드는 건설업계

SK에코·GS건설 등 대형사 물론 일부 중견사까지 사업 참여
"주택 일변도 사업 구조 탈피…친환경·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오른쪽), 마이클 오크론리(Michael O'Kronley) 어센드 엘리먼츠 CEO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제공=SK에코플랜트)ⓒ 뉴스1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오른쪽), 마이클 오크론리(Michael O'Kronley) 어센드 엘리먼츠 CEO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제공=SK에코플랜트)ⓒ 뉴스1

전기차 배터리 팩.(뉴스1 자료사진)ⓒ News1 박세연 기자
전기차 배터리 팩.(뉴스1 자료사진)ⓒ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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