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두산 관광지' 사업 본격화…내년 개방 여부 주목

삼지연 시 일대 관광코스 개발 중
12월부터 외국인 관광 재개하기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백두산 지질공원은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구로 전변시키는데 핵심으로 된다"며 "백두산 공원은 조선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긍지"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백두산 지질공원은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구로 전변시키는데 핵심으로 된다"며 "백두산 공원은 조선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긍지"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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