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노동신문백두산삼지연관광백두산 천지임여익 기자 '무인기 침투' 김여정 담화 1면에…백두산 국제관광지 추진[데일리 북한]北, '백두산 관광지' 사업 본격화…내년 개방 여부 주목관련 기사'무인기 침투' 김여정 담화 1면에…백두산 국제관광지 추진[데일리 북한]"백두산은 '들쭉' 유명"…北, 지역 맞춤형 '원료 확보' 사업 전력"자만·자찬 경계해야"…北, 간부들에 '사업방법' 개선 강조北, 삼지연 산림을 관광학적으로 분석…연내 외국인 관광 재개 준비김정은, '9·9절' 축하한 시진핑에 서한… 동남아 순방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