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노동신문백두산삼지연관광백두산 천지임여익 기자 '나이키' 편집 없이 내보낸 북한…"대북제재 극복 의도"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주문…정부 "무기 생산과정 주시"관련 기사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수해 복구지 건설자·이재민에게 '선물'…민심 잡기 총력 [노동신문 사진]수해복구 노동자들에 '포상'…최선희·푸틴 만남도 보도[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내부결속' 총공세 나선 북한…"김정은은 탁월한 영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