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4일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 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안북도수해최소망 기자 김영호 통일장관 "통일은 헌법적 책무…차질 없이 추진할 것"김정은, 신년 행사서 '자애로운 어버이' 부각…선대 참배는 불참관련 기사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수해복구지 '천지개벽' 선전…입주민들 "충성 또 충성" 다짐 [데일리 북한]北, 연말 전원회의 개최 소식 아직…수해복구 성과만 부각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