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4일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 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안북도수해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북한 자강도에 최소 8개 주택단지 건설…대규모 수해 증거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수해 복구지 건설자·이재민에게 '선물'…민심 잡기 총력 [노동신문 사진]수해복구 노동자들에 '포상'…최선희·푸틴 만남도 보도[데일리 북한]북한, 한밤 중에 졸음 방지 '행진곡' 틀며 작업…수해 복구 고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