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4일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 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안북도수해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